지난 5월 5일(화), 기획처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을 구하려다 순직하신 故이춘길 교사의 숭고한 교육정신을 기리고, 재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정문 앞에 마련된 故이춘길 교사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추모식에는 故이춘길 교사의 유가족을 비롯해 이석희 총장 직무대리 및 주요 보직자, 부설초등학교 교장·교감, 교대2기 및 총동창회, 13개 학과 학생장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故이춘길 교사의 생애와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묵념과 헌화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가족은 참석자들의 추모와 위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故이춘길 교사 추모식은 2018년 추모비 건립 이후 매년 5월 초 단독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어린이날 행사와 통합하여 운영되고 있다. 기획처는 앞으로도 이춘길 교사의 숭고한 희생과 교육정신을 기리며, 예비교원들이 참된 교육자의 자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추모의 뜻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