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6학년도 하계 몽골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 예비교사들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따뜻한 교육 나눔을 펼치고 돌아왔다. 교육 취약 국가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예비 교사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0일(토)부터 6월 29일(월)까지 총 10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26번 종합학교에서 진행됐다. 무려 135명의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2명의 학생들이 현지 초등학생을 위해 수학, 과학, 음악, 미술, 체육의 과목별 팀을 구성하였고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부채 만들기, 태권도 수업,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파하는 동시에 드론 수업, 수학 보드게임 등 선진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봉사단은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벽화 그리기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현지 학생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 종료 후 교육봉사에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4.94/5.0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