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마음에 가장 먼저 다가설 수 있는 사람, 또래상담자.
여름 방학 동안 또래상담자 양성 기본 교육이 7. 2.(목) ~ 7. 3.(금) 이틀에 걸쳐 진행되어 2026학년도를 이끌어갈 새로운 부산교대 또래상담자 19명이 탄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청과 공감의 기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또래 갈등 상황에서의 중재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배우고, 역할극과 조별 활동을 통해 실제 상담 상황을 간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을 수료한 19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한 해 동안 부산교대 학우들의 든든한 마음 지킴이로 활동하며,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먼저 귀 기울이고 필요시 학생상담센터에 연계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롭게 양성된 또래상담자들이 학교 곳곳에서 친구들의 마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며,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가 이어지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