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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03] 부산교육대학교, 미래교육 선도할 호주 연합 교육실습 성료

  • 작성자뉴스레터관리자
  • 작성일2026-08-25 09:3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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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구분 한새이야기

-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 예비교원 12명 참여해 초·중등 연계 교육 모델 모색

- 호주 뉴캐슬대 ‘Sim Lab’AI 가상학생 대상 모의수업 등 첨단 에듀테크 체득

- 이석희 총장직무대리 ·중등 융합과 글로벌 실무 역량 갖춘 미래 교육 리더 양성할 것

 

부산교육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석희)는 미래교육원은 부산대학교와의 연합을 통해 지난 725()부터 82()까지 69일간 호주 뉴캐슬대학교 및 현지 학교에서 ‘2026학년도 부산교대·부산대 연합 호주 뉴캐슬대학교 글로벌 교육실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실습에는 부산교대 재학생 6명과 부산대 사범대 재학생 6명 등 총 12명의 예비교원이 참가했다.


이번 실습은 초등 예비교원과 중등 예비교원이 한 팀을 이뤄 호주의 K-12 교육과정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습 단절을 줄이기 위한 초·중등 연계형 브릿지 교육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Edu-PBL 방식을 적용해, 해외 선진 교육 사례를 국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했다.


특히 뉴캐슬대학교의 첨단 가상 시뮬레이션 교육 시설인 ‘Sim Lab’‘Sim Cave’에서는 AI 및 가상학생을 활용한 모의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행동 특성을 가진 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 관리, 질문 기법, 돌발 상황 대응 등을 실습하며 첨단 에듀테크 활용 능력을 다졌다.


또한 공연예술 특화 공립학교인 Hunter School of the Performing Arts(HSPA)를 방문해 무용·드라마·음악 등을 교과와 연계한 융합 수업을 참관했으며, 현지 교사와의 팀 티칭(Team Teaching)을 통해 직접 수업을 주도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부산교대는 820()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이 개발한 초·중등 연계 수업안과 에듀테크·예술융합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수업안과 관찰기록을 향후 교원양성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했다.


김경태 미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초·중등 예비교원이 해외 교육 현장에서 미래 교육의 과제를 공동으로 탐구하며 융합적 사고를 넓힌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첨단 에듀테크와 선진 교육 역량을 겸비한 예비교원들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초일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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