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에서 운영하는 신중년 우리동네 집테리어 전문가 프로그램이 지난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프로그램 강사가 사전에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펴본 후 집고치기 활동의 전반적인 방향을 구상하고 대상자와 의견을 나누는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거쳐 진행됐다. 또한 봉사활동에 앞서 학습참여자들에게 활동 내용과 진행 방법을 안내하며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학습참여자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주거공간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경험과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집고치기 대상자 역시 변화된 주거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중년 우리동네 집테리어 전문가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학습을 통해 익힌 기술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습자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목표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교육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