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연제구가 지역주민의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 운영하는 제29기 연제구민아카데미 개강식이 지난 9월 3일(목) 저녁 부산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29기 연제구민아카데미는 재봉틀과 함께하는 의류제작·수선공방, 교육보드게임 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심화반), 초등돌봄지도사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69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과 정성우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해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배움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연제구민아카데미는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자기계발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전 기수의 수료 이후에도 새로운 자격증 과정에 도전하는 등 배움을 이어가는 학습자들이 있으며, 자격증 취득과 수료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등 평생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제29기 연제구민아카데미는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과 연제구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