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수)과 8일(목) 양일간 비상대책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2026학년도 대동제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건전한 학생활동 문화를 조성하고, 학내 구성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한소리가요제와 각 동아리들의 개성 넘치는 동아리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대동제의 하이라이트인 초대가수 무대에서는 이창섭과 청하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직원들의 구역별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남겼다. 이번 2026학년도 대동제는 단순한 유흥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건전한 대학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소중한 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