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에서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새한글학교’ 학습자들이 대학 캠퍼스와 인근 지역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습자들이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살피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곳곳과 인근 거리를 돌아다니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학습자들은 평소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교를 직접 둘러보고 주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이야기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학습자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작은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한새한글학교 학습자들이 배움을 이어가는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배움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