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지역 교육 공백 해소와 예비 교원의 AI 디지털 교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AI Digital DREAM 보조강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부산대 종합교원양성센터와 부산교대 미래교육원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대 8명, 부산교대 2명 등 총 10명의 보조강사가 선발됐으며,
지역 중학교 현장 방문에 앞서 양교의 첨단 강의실에서 두 차례의 사전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
4월 4일 1차시 교육에서는 엔트리 기초·머신러닝·AI 모델링 실습을 진행했으며, 4월 11일 2차시 교육에서는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하드웨어 융합 등 강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사전 교육을 마친 보조강사 10명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연제·금정·동래구 소재의 교육복지우선지원 중학교 6곳을 직접 방문하여 ‘생성형 AI 활용 미래설계’ 및 ‘AI 스마트 보안 시스템’을 주제로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부산교대 미래교육원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